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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올바른 식습관과 그만큼 식습관을 어떻게 잘 조절 하는가 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뇌가 맛있음을 기억 하기 때문에 냄새만 맡아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반대로 음식들 중에는 먹고 있다는 것을 뇌에 잘 전달해 식욕을 잠재우는 것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abc뉴스가 이런 식욕을 억제하는 식품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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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식사하기 약 30분전에 사과를 섭취하세요.

    함유된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사를 덜 하게 만듭니다.

     

    ◆달걀

    아침에 먹는 달걀은 점심때까지 포만감을 유지시켜줍니다. 달걀에는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단백질 30~39g으로 구성된 약 300칼로리의 아침식사를 하면 아침과 점심 사이에 극심한 배고픔이 줄어들고 포만감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고 단백질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칼로리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견과류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음식을 덜 먹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대표 식품 중 하나입니다. 건강, 영양 전문가인 신시아 사스는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과 함께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욕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라고 말합니다. 불포화지방과 단백질, 섬유질은 소화가 천천히 되게 해 혈당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물

    물을 하루에 2L는 마셔야 한다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건강에 문제 뿐만 아니라 물은 배고픔의 증상은 몸속에 물이 부족해 일어나는 탈수 증상과 비슷하비다. 에너지가 떨어지고 인지능력이 감소하며 기분이 저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면 물을 한잔 마신 뒤 10분 정도 기다리면 배고픔이 사라지면서 수백 칼로리를 아낄 수 있습니다.

    물의 꾸준한 섭취는 모든 질병과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아보카도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점심식사를 할 때 아보카도 반개를 같이 먹으면 오후 내내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럴 때 여성의 경우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24%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보카도가 유행해진 많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더욱 좋은 식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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